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KBS2 '오 마이 비너스'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다소 진부하게 들리는 말이지만 단언컨대 이 말은 모두가 동의하는 경구 같은 속설일 것이다.
물론 저마다의 미적 기준은 다르나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이 달라지니 말이다.
실제로 프로 다이어터들은 체중 감량 후 외모뿐만 아니라 자신만 느낄 수 있는 놀라운 신체 변화를 겪었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은 20kg 이상을 감량한 다이어터들이 말하는 신체 변화 6가지를 모아봤다.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아래 내용을 가슴에 새겨 자극받아 보도록 하자.
1. 콧날과 목이 생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보좌관'
살이 빠지면 제일 많이 바뀌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다.
볼살과 턱살 등이 사라지면서 그 속에 감춰져 있던 이목구비가 드러나게 된다.
실제로 체중 감량을 한 이들은 콧날과 턱선이 살아나고 스스로조차 몰랐던(?) 목이 생긴다고 말한다.
2. 발 사이즈가 작아진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한여름의 추억'
온몸의 살이 빠지면 발에도 살이 빠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발 사이즈 자체가 줄어드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옷 사이즈뿐만 아니라 발도 작아지다 보니 새 신발을 장만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다이어터들은 성취감과 기쁨을 느낀다고 말한다.
3. 피부가 좋아진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는 우리 몸에 이롭게 작용한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수분 섭취가 중요한데 자연스럽게 피부까지 좋아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기름진 음식으로 생긴 트러블이 쏙 들어가고 광나는 피부로 다시 태어난다는 후문이다.
4. 옷 선택권이 넓어진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뷰티인사이드'
물론 어떤 체형이든 다양한 옷을 입을 수 있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옷 선택권이 더 넓어진다고 고백한다.
이들에 따르면 평소 손이 가지 않았던 배꼽티나 나시, 짧은 치마 등을 당당하게 입고 나설 때 놀라운 변화를 느꼈다.
5. 더위를 덜 타고 추위를 탄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실제로 몸에 지방이 많은 경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많이 흘리고 유독 더위를 타곤 한다.
이는 두꺼운 지방질이 피하지방의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단열효과를 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체지방을 감량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더위를 덜 타게 되고 오히려 추위를 느끼는 놀라운 변화를 겪게 된다.
6. 몸이 가벼워져 체력이 좋아진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KBS2 '오 마이 비너스'
과한 체중감량은 몸에 적신호를 불러오지만 적절한 감량은 뼈와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이로운 효과가 있다.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움직임에도 활력이 생기며 체력도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체력이 좋아지면서 자연스레 감량한 체중을 유지할 힘을 얻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