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자기가 그린 동화책 읽어주며 눈물 펑펑 쏟은 '사이코지만' 오정세

인사이트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이코지만 괜찮아' 오정세가 동화책이 발간되자마자 엄마를 찾았다.


9일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최종회에서는 문상태(오정세 분)의 동화책 '진짜진짜 얼굴을 찾아서'가 발간됐다.


문상태는 동화책을 받자마자 '엄마 나무'를 찾아갔다.


그는 엄마를 향해 "나도 이제 작가님이 됐어. 이거 다 내가 그렸어. 표정도 그렸어"라며 책장을 한 장씩 넘겨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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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강태(김수현 분)은 "형, 이 동화책 엄마가 궁금해할 것 같은데 한번 읽어줄래?"라고 물었다.


그러자 문상태는 "내가 재밌게 읽어줄게. 엄마"라며 동화책을 읽다가 눈물을 쏟았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문강태도 눈물을 흘렸고 고문영(서예지 분)이 그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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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태는 "나 행복한데 눈물이 나. 동생들아. 엄마 잘 그렸지? 문상태 그림. 나 작가 됐지"라고 말했다.


문강태는 그런 문상태를 토닥이며 "잘했어. 형"이라고 따뜻하게 감싸줬다.


한편 김수현과 서예지가 출연하는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늘(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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