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주문해 제사상 차렸다 고백한 이은혜에 "고맙고 수고했다"며 토닥여준 노지훈 가족

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가수 노지훈의 가족들이 조부모 제사상을 차려준 이은혜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조부모 제사를 위해 온 가족이 노지훈의 집에 모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노지훈, 이은혜 부부는 아침부터 제사 준비를 시작했다.


당일 스케줄이 잡힌 노지훈은 아내를 위해 제사 음식을 미리 주문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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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은혜는 노지훈이 주문한 음식에 직접 만든 잡채, 제육볶음을 더해 정성스럽게 제사상을 차렸다.


노지훈의 집에 방문한 삼촌과 고모들은 이은혜에게 "음식을 은혜가 다 만든 거냐. 고생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당황한 이은혜는 "사실 제육볶음이랑 잡채는 제가 만든 건데 나머지는 신랑이 시켜줬다"라며 이실직고했다.


노지훈은 "제가 갑자기 스케줄이 잡히는 바람에 도와줄 수가 없어서 시켰다"라며 이은혜의 말을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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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에 노지훈의 삼촌은 "우리 부모님 제사를 조카한테 맡겼다는 걸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제사를 맡아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노지훈의 고모도 "은혜한테 제일 고맙다. 수고했다"라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가족들이 너무 좋은 분들 같다", "서로 배려하는 느낌이다", "진짜 솔직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2019년 5월 레이싱모델 이은혜와 결혼한 노지훈은 슬하에 아들 노이안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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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4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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