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우리 오빠♥"라는 말을 여동생한테 듣는다면 '기분 좋다 vs 역겹다'

인사이트YouTube 'Weki Meki 위키미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집에 여동생이 있는 남자라면 눈을 감고 한 번 상상해보자.


밖에서 사이좋게 팔짱을 끼고 "내가 좋아하는 우리 오빠"라고 말하는 여동생의 모습을 말이다.


아마 대부분의 남자들은 쉽게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장면일 것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동생이 아무리 이뻐도 가능 vs 불가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감자별 2013QR3'


작성자는 위키미키의 멤버 '김도연'이 친오빠와 함께 장을 보러 가며 보인 다정한 모습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동생이 이렇게 예쁘면 팔짱을 끼고 저런 멘트를 주고받는 것도 가능한 일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팔짱 거는 순간 바로 엎어치기한다", "1M 이내로 접근만 해도 바로 욕함", "여동생이면 예뻐 보일 수가 없음"이라며 현실 남매를 인증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선미 SUNMI'


일부 누리꾼들은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 남매가 생각보다 많다"라며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은 "매일 전화하고 쇼핑도 하러 가고 여동생이랑 엄청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가. 당신을 향해 애교를 부리는 여동생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가.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