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역삼역 사이에 있는 월세 120만원 강남 럭셔리 '코리빙 하우스' 클래스

인사이트트리하우스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최근 1인 가구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쉐어하우스와 같은 형태의 다인 거주 공간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이 가운데 여기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코리빙 하우스(Co-living Hous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리빙 하우스는 셰어하우스와 달리 단순히 거실, 주방 등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문화 활동, 셰어링 서비스 등 더 많은 것을 함께 이용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남 한복판의 코리빙하우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인사이트서로 마주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 복도 / 트리하우스


인사이트공유 공간 / 트리하우스


인사이트공유 주방 / 트리하우스


게시글 속 코리빙 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트리하우스'다.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까지로 구성돼 있으며, 8개의 컨셉에 맞는 방이 있다.


각 층별로 방의 컨셉이 나뉘어 있는데, 미니멀 라이프, 테라스 라이프, 캣 라이프, 펜트하우스 라이프 등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방을 택할 수 있다.


하우스의 1층은 공용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 세탁기가 즐비한 공용 세탁실, 도서가 잘 정리돼있는 서재 등이 위치해 있다.


이 밖에도 임대형 창고, 카 셰어링, 빔 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입주자들끼리 다양한 관심사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인사이트필요한 물품 렌탈할 수 있는 거주자 전용 어플 / YouTube '특별한 일상 브이로그초루먼쇼'


인사이트각 층별 가격표 / 트리하우스 


3층부터는 8층까지는 거주 공간이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복층 구조를 공간에서 원하는 컨셉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방마다 탁 트인 조망권과 인덕션 냉장고를 포함한 기본 키친까지 갖추고 있어 여타 셰어하우스와 차별점을 뒀다.


이런 편리함에 서울의 중심 '역삼'에 위치했다는 장점까지 더해 거주 비용은 다른 셰어하우스와 비교해 비싼 편이다.


월세 가격은 방마다 상이한데, 월 124만원부터 164만원까지로 형성돼 있다. 최소 3개월 이상 거주를 해야 하며 홈페이지 입주 문의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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