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미모+코딩 실력'으로 대학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스카우트 받아 '억대 연봉' 버는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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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뛰어난 코딩 능력에 걸그룹 센터급 미모까지 갖춰 '영앤리치'의 정석을 보여주는 여성이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더페이퍼(thepaper)'는 화웨이의 'Teen Genius' 모집 프로젝트의 결과를 보도했다.


수천 명의 10대 엘리트 중에서 화웨이 창립자인 런정페이는 4명의 엘리트를 선택했다.


그중에서도 디우딘(Dieu Dinh)은 뛰어난 성적과 외모 덕분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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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과정 학생인 디우딘은 무결점 피부, 큰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 한 눈으로 봐도 "예쁘다"는 감탄이 나올 정도다.


그는 중국 후난성 출신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한 공과 대학에서 컴퓨터 시스템 아키텍처(system Architecture)를 전공했다.


그는 작년 9월 화학물질정보시스템(NCIS) 2019의 Outstanding Doctoral Forum에 참여했으며 CCF 기록위원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연구소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실습하기도 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화웨이 / GettyimagesKorea


그는 중국어-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학교 스포츠 프로젝트, 많은 과학 연구 및 실험에 참여했고 전문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웨스턴 디지털, 화웨이, 텐센트,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 자신의 연구 작업과 부서의 방향이 잘 맞아 화웨이를 선택했다고.


그의 초봉은 156만 위안(한화 약 2억 7천만 원)이라 전해졌다. 그는 "구체적인 사용 계획은 없지만, 가족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매체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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