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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이 동생 벤틀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체감할 수 있는 '핵훈훈' 투샷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사랑스러운 꽃받침 포즈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샘 해밍턴은 20kg 감량 기념 새로운 프로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샘 해밍턴은 한층 홀쭉해진 몸매를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지어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윌리엄과 벤틀리는 샘 해밍턴이 야외촬영을 나간 틈을 타 카메라 앞에 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형 윌리엄의 머리를 매만지며 장난을 치던 벤틀리는 카메라를 향해 꽃받침 포즈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윌리엄도 벤틀리 옆에서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지었다.


윌리엄은 벤틀리를 향해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밀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를 '엄마 미소' 짓게 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보기만 해도 힐링 된다", "포즈가 자연스럽다", "키즈 모델 해도 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윌벤져스가 아빠 샘 해밍턴과 출연 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관련 영상은 1분 4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