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터진 고양시 주엽고, 코로나로 '전교생 등교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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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경기도 고양시가 새로운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위험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6일 주엽고등학교는 재학 중인 학생의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교생의 등교를 중지했다고 말했다.


해당 학생은 고양시 96번 확진자의 손자로 알려졌으며 다행히도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등교 중지는 우선적으로 6일 하루 동안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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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 고양시는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무더기 발생했다.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43명 발생했는데 이 중 고양시에서 7명의 감염자가 한꺼번에 쏟아져 우려가 커진다.


이 중 6명은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고 다른 1명은 양주 거주민이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고양시 89번째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방역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감염경로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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