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군부대' 교육 강사 관련 병사 1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총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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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포천시 주둔 군부대와 관련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경기 포천시 주둔 군 부대와 관련해 근원환자로 추정되는 강사로부터 교육받아 격리 중이던 병사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추가 확진자는 최초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현재 포천시 군부대 관련 누적 확진자 22명이다. 이중 병사는 19명, 강사는 2명, 강사 가족이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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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앞서 이 군부대에 출입한 교육 강사로부터 코로나19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병사 1명도 이 강사의 교육을 받은 후 부대 내에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소재 커피전문점·양재동 식당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도 2명이 추가로 늘었다.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양재동 식당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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