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만 하면 1주일간 묵언수행하는 남편 때문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부부 싸움을 할 때마다 묵언수행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3일 방송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결혼 4년 차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부부 싸움만 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밝힌다.


이날 방송에 앞서 제작진 측은 예고편을 통해 부부 싸움만 하면 남편이 대화를 차단한다고 고민을 토로한 아내의 사연을 일부 공개했다.


아내는 "남편이 부부 싸움만 하면 짧으면 하루, 길면 일주일까지 대화를 거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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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그러면서 아내는 남편이 잘못한 일이라도 자신이 먼저 대화를 시도해야지 둘 사이가 풀린다고 말해 이수근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남편은 이내 "그게 너무..."라고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그가 부부 싸움 때마다 침묵하게 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며칠 전에도 싸웠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서장훈은 "내가 진짜 이 말 오랜만에 해본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라고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았던 유행어를 꺼내면서 호통을 쳤다는 후문이다.


이 과정에서 서장훈은 부부간의 싸움이 커지지 않게 하는 특급 비법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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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날 의뢰인 부부는 이수근과 서장훈의 여러 조언으로 그동안 쌓인 것을 모두 풀어내게 된다.


방송 말미 남편은 "그동안 내가 왜 이 방법을 몰랐나 싶다. 예상치 못한 정답을 알려주셔서 고맙다"라고 보살들에게 감사함을 표했으며, 아내는 "4년 묵은 한이 쭉 내려간다"라며 울컥했다.


한편 부부 싸움을 할 때마다 묵언수행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담긴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관련 영상은 15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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