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때 '바퀴벌레·지네' 나오는 숙소서 살았다 고백한 블랙핑크

인사이트YouTube 'BLACKPI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화려하고 럭셔리한 삶을 살 거 같은 블랙핑크에게도 눈물겹도록 힘든 연습생 시절이 있었다.


지난 1일 블랙핑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리얼리티 콘텐츠 '24/365 with BLACKPINK' 5화를 업로드했다.


식사 후 디저트 타임을 가진 블랙핑크 멤버들은 음식 얘기 도중 연습생 시절 추억에 잠겼다.


제니는 "그때는 우리가 돈이 없었다. 장을 봐도 계란, 딸기잼을 위주로 살 수밖에 없었다"면서 하루 한 끼는 꼭 '딸기잼이 뿌려진 스크램블 에그'로 먹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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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내' 가득한 블랙핑크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블랙핑크에게 그럴 때가 있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라는 제작진에 말에 제니는 과거 바퀴벌레와 동고동락했던 에피소드를 꺼내놓았다.


제니가 "저희 바퀴벌레랑 같이 살았죠"라고 말하자 로제는 허공에 손을 크게 그리면서 지네의 존재까지 언급했다.


고개를 끄덕이며 두 사람의 말에 공감을 표한 지수는 "잡지도 못했다. 컵에 가둬놨더니 옆에 다른 벌레가 있었다"면서 열악했던 숙소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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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들이 입을 모아 칭찬한 가장 용감했던 멤버는 바로 리사였다.


지수의 말에 따르면 리사는 블랙핑크 중 유일하게 손으로 벌레를 잡을 수 있는 멤버였다.


지수는 "(리사가 잡으면) A4 용지에 올려서 놔주고 왔다"라면서 당시 집안에 득실 데는 벌레를 처리했던 방법을 묘사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데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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