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정체는 수간호사였다"···역대급 소름 돋는 엔딩 선보인 '사이코지만'

인사이트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수간호사의 정체가 밝혀지며 시청자를 소름 돋게 했다.


지난 2일 방송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고문영 작가 역의 서예지 친모 정체가 드러났다.


그는 바로 장영남 배우가 연기한 수간호사 박행자였다.


수간호사 박행자는 극 중 문강태(김수현 분)와 문상태(오정세 분)의 친모를 죽인 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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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강태와 문상태의 친모가 살해당하던 날 범인의 옷에는 나비 브로치가 달려있었다.


이에 평생 나비 트라우마를 겪던 문상태는 정신병원에 벽화에 똑같은 나비가 그려지던 것을 보고 살인자가 주변에 있음을 직감하게 됐다.


그러던 중 문상태와 문강태 그리고 정신병원 원장 오지왕(김창완)은 CCTV를 통해 나비를 그린 인물이 수간호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수간호사가 남편이던 고대환(이얼 분)의 죽음을 지켜보기 위해 20년 동안 곁에 맴돌았던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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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는 딸인 고문영의 주위를 몰래 살피며 관찰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나비의 정체가 드러난 가운데 문강태와 문상태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우 김수현, 서예지, 장영남 등이 열연 중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Naver TV '사이코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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