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맞이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최악의 실수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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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이 찾아오면서 다이어트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들을 열심히 확인하고 나름대로 식단도 짜가면서 운동을 했지만, 살이 빠지지 않고 그대로인 몸무게로 인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


운동을 해도 바뀌는 것이 없다 보니 어느새 흥미는 떨어지고 눈앞에 치킨이 아른거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


오늘은 수많은 다이어터들을 실패하게 만들었던 '다이어트 중 저지르는 최악의 실수 5가지'를 소개한다.


당신도 이 중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하루빨리 다이어트 계획을 변경해보자.


1. 인바디 측정을 너무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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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의 기본 메커니즘은 체내의 수분측정으로, 주변의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오류나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매일 같이 인바디를 측정하며 수치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신체조건에 따라 수치는 다르게 나올 수 있으니 인바디의 결과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자.


2. 유산소 운동을 맹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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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에는 유산소 운동, 근육을 키우는 데는 무산소 운동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유산소 운동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은 맞지만 근력 운동이 주는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근력이 떨어지게 되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오히려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도 있다.


무산소 운동은 체지방 감소는 물론 근육량을 늘려줘 보다 탄탄한 몸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3. 탄단지를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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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인 닭가슴살과 고구마.


흔히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위해서 탄수화물과 지방을 극도로 통제하고 단백질의 섭취량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운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부족하게 돼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


또한 지방이 부족하면 점점 머리카락이 푸석해지고 가늘어지거나, 피부에 윤기가 사라져 거칠어지고, 눈이 건조하고 뻑뻑해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니 탄단지를 골고루 챙기는 식단을 유지하기 바란다.


4. 다이어트를 단기간에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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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나 사진 촬영 등의 목적을 위해 단기간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무작정 굶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지방보다는 근육의 소실이 크며, 미네랄 및 비타민 등 필수 미량 영양소 등의 섭취가 감소되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이 없어지는 등 노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식사 제한은 무기력감이나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


또한 단기간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을 동반할 위험성이 큰 만큼 단기간 다이어트는 지양하도록 하자.


5. 수분 섭취를 소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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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섭취된 음식물을 액화된 상태로 소화 흡수 되도록 돕고 각종 영양소를 운반, 노폐물을 배출 시키는 기능을 담당한다.


실제로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소화가 촉진되어 살이 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물은 다이어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1일 물 섭취 권장량은 1,800~2,000㎖이며 한 번에 마시기보다는 여러 차례 나눠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식사 중 마시는 물은 위액을 희석해 소화를 방해할 수 있으니 식전 30분 전과 운동 전에 물을 마시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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