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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은 '세젤잘' 연기파 배우 김동욱의 38번째 생일입니다"

오늘(29일) 38번째 생일을 맞이한 '쌍천만' 배우 김동욱의 매력 넘치는 사진을 한데 모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keyeastofficial'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소년미를 간직한 배우 김동욱이 생일을 맞았다.


29일 김동욱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동욱의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을 축하했다.


1983년생으로 이날 38번째 생일을 맞은 김동욱을 향해 팬들 또한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김동욱은 2004년 박현진 감독의 단편 영화 '순흔'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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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키이스트


그는 MBC '커피프린스 1호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OCN '손 the guest', 영화 '국가대표', '신과함께-죄와 벌'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김동욱은 청순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그는 38세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투명하고 하얀 피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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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 미모에 탄탄한 피지컬을 소유한 김동욱은 신화 속에 등장하는 '남신'을 연상케 한다.


스치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김동욱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동욱은 최근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오디오 시네마 '남과 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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