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glamoria.ro'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요즘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내리는 장마철은 집에 편안히 드러누워 넷플릭스를 보기 딱 좋은 시기다.
흐린 날씨 때문에 어두워진 방안에서 조용히 들려오는 빗소리를 배경으로 영화를 보는 그 순간에는 여느 영화관 부럽지 않다.
거기다 이 아이템 하나만 있으면 앞으로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완벽한 '홈 시어터'가 되겠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앙증맞은 사이즈의 미니 팝콘 메이커의 사진과 영상이 속속 등장하며 누리꾼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YouTube 'its Renee'
사진 속 미니 팝콘 메이커는 가로 45cm, 세로 36cm, 높이 58cm의 작은 크기지만 영화관에서 판매하는 팝콘과 싱크로율 100%로 똑같은 맛의 팝콘을 만들어낸다.
작동 방법은 간단하다. 마트나 슈퍼에서 흔히 파는 팝콘용 옥수수를 기계에 넣어준 후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을 덮어준 뒤 아래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 약 1분 만에 따끈따끈한 팝콘이 펑펑 터져 나온다.
이를 사용해본 누리꾼들은 모양부터 냄새, 맛까지 영화관에서 먹던 팝콘과 똑같다고 평가했다.
(좌) YouTube 'its Renee', (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nstagram 'michtd614'
집에 누워 영화를 보면서 옆에 두고 옥수수만 넣어주면 자동으로 팝콘이 우수수 떨어지니 혼자서도 쉽고 간편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관 팝콘을 즐길 수 있다. 영화를 볼 때 외에도 친구들과 홈파티를 할 때도 유용하다.
달달한 캐러멜 시즈닝을 사용하거나 시중의 캐러멜을 녹여 팝콘에 섞어주면 캐러멜 팝콘을, 초콜릿을 녹여 섞어주면 단짠의 정석 초콜릿 팝콘을 맛볼 수 있다.
평소 집에서 영화를 볼 때마다 입이 심심했다면, 영화관 팝콘을 집에서도 즐기고 싶다면 미니 팝콘 메이커로 다양한 맛의 팝콘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nstagram 'ani.s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