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2020년 중복인 오늘(26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영동은 오후까지, 일부 지역에는 낮부터 오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26일 기상청은 이날 남부지방에서 약화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곳곳에 장맛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보에 따르면 강원영동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며 서울·경기내륙과 강원영서남부, 충천 내륙, 남부지방은 낮부터 저녁 사이에 가끔씩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 내륙에는 새벽에서 아침 사이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60mm(강원북부산지 80mm 이상), 서울·경기내륙, 강원도, 충청내륙, 남부지방 5~40mm 내외다.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는 비와 함께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2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홍성 21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목포 21도, 여수 22도, 안동 20도, 대구 21도, 포항 22도, 울산 21도, 부산 21도, 창원 21도, 제주 22도, 백령도 20도, 흑산도 20도, 울릉·독도 20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홍성 28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목포 26도, 여수 25도, 안동 28도, 대구 29도, 포항 28도, 울산 27도, 부산 27도, 창원 27도, 제주 28도, 백령도 26도, 흑산도 25도, 울릉·독도 24도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