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또 오해영'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지친 일상에서 당신을 위로해주는 건 어떤 것들이 있는가.
어떤 이들은 재미있는 예능을 보는 것이 행복을 가져다줄 테고 또 다른 이들은 스마트폰 게임이 웃음을 가져다줄 테다.
이때 스마트폰에 충전기를 꽂아놓고 사용하는 이들이 많을 터.
그런데 사소할지 모르는 이 행동이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단축했을 수도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PUBG MOBIL'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toutiao)'에는 "밤새 스마트폰을 충전하면 배터리 수명이 단축되냐"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 의견이 전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밤새도록 충전기를 연결해 충전량을 지속적으로 100%로 유지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다.
과충전 위험이 발생한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충전량을 100%로 유지하고 있으면 과부하가 걸리는 임계점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일은 아니라고.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League of legends: Wild Rift
문제는 충전하는 동안에도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행위라고 한다. 충전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특히 게임을 하면 열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
휴대폰 배터리의 경우 열이 높을수록 전력 소비가 더 빠르며 배터리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
전문가는 "처리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 없으면 충전 중에는 스마트폰을 작동시키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