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배가본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거기 있어 내가 데리러 갈게"
흔히들 생각하는 이 말은 여자친구를 데리러 가는 남자친구의 말이라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런데 반대로 여자친구가 당신에게 "데리러 가겠다"라는 말을 한다면 어떨 것 같은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면허 있는 여자친구' 때문에 자신이 영웅이 되었다는 글이 등장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남자친구'
그는 자신이 퇴근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이동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에게서 온 전화 한 통에 주변 친구들이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그에게 "오빠 끝나면 연락해 내가 데리러 갈게"라고 전화를 남긴 후 자신(남자친구)이 술을 마시고 집으로 귀가하려고 하는데 데리러 왔다.
그 후 이 모습을 목격한 친구들이 자신을 '영웅'이라 부른다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또 오해영'
해당 글을 접한 남성들은 언제 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지만 더욱 사랑스러워 보일 때는 바로 이런 때라며 입 모아 얘기했다.
이외에도 "기름값 플렉스 해주는 여친도 최고지", "면허 없어도 얼굴만 보러 와도 좋다"라는 누리꾼들의 반응도 있었다.
만약 당신이 면허를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당신의 남자친구도 주변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