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해진 밤, 주차장 담장 너머로 저를 빤히 보던 귀신이 알고 보니 공효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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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해가 저물어가는 어스름한 밤, 주차장에서 만난 의문의 여성에 운전자는 온몸이 얼어붙고 말았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일명 '주차장 귀신'으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해당 내용을 게시한 작성자 A씨는 최근 한 주택가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자신의 차 정면으로 흐릿한 형체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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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너머로 긴 머리를 한 사람의 형체는 분명 운전자를 또렷하게 응시하고 있는 듯 보였다.


잘못 본 건가 싶었던 A씨는 떨리는 손으로 사진을 찍은 후 형체를 크게 확대해봤다.


그 상태에서 밝기 조절을 하고 눈과 입, 윤곽 그림자 등을 덧칠한 결과 누가 봐도 긴 머리를 한 여성의 모습이 확인되자 A씨는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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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려움에 사로잡혔던 A씨는 이내 여성의 진짜 정체를 알고 난 후 안도할 수 있었다.


귀신인 줄 알았던 의문의 여성은 다름 아닌 배우 공효진이었기 때문이다.


주차장 담장 너머에는 공효진을 모델로 한 업체의 배송 차량이 있었고, 차량의 뒷면에 붙은 사진이 마치 귀신인 것처럼 보였던 것이다.


정체를 안 누리꾼은 "그래도 무서웠을 것 같다", "공효진 씨 왜 거기 계세요", "웃기고 무섭고 운전자분 강심장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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