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야 이거 우리 아니냐"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접하고 많은 친구를 사귄다. 친구를 만드는 건 쉽지만 오랫동안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눈빛만 주고받아도 이미 마음을 알고 있는 친구와의 대화에서 '아무 말 대잔치'를 주고 받은 적이 있지 않은가.
오늘은 '진짜' 친한 친구의 몇 가지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아래 목록을 보며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면, 그는 당신의 '찐친'일 확률이 높다.
1. 오랜만에 만나도 안 어색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너무 바빠 한동안 자주 얼굴을 보지 못한 친구지만 오랜만에 만나 연락을 해도 안 어색한 친구가 있다.
며칠, 몇 개월 후에도 마치 어제 만난 기분이 드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는 당신의 '쩔친'일 가능성이 높다.
2. 어쩌다 친해졌는지 기억이 안 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근데 우리 언제부터 친해졌지?"
기억하려고 해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미 당신은 그 친구와 둘도 없는 추억을 쌓지 않았는가.
당신뿐만 아니라 그 친구 또한 서로 어쩌다 친해졌는지 모르는 것이 포인트다.
3. 당당하게 앞에서 욕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친한 친구들 사이에선 뒷담 따윈 없다. 불평불만이 있으면 그 자리 그 사람 앞에서 대놓고 깐(?)다.
"야 너 이러면 호구 같아"라고 면박을 줘놓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 좋다고 웃는다.
4. 앨범에 서로의 엽사가 가득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도대체 이건 또 언제 찍었냐?"
친구의 휴대폰 앨범은 판도라의 상자다. 언제 찍었는지도 모를 엽기 사진을 보내며 서로 웃기다며 놀린다.
5. 아무 말이나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친구와 같이 있을 때 왕 수다쟁이로 변하는 당신.
끝없이 이어지는 대화의 끝엔 "근데 이 얘기 갑자기 왜 나왔지"라는 말이 자리한다.
만약 이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른 채 대화에 요점이 없어 어리둥절한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고 있다면 그 친구와 당신은 둘도 없는 짱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