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내일(20일) 전국에 천둥·번개 동반한 '폭우' 쏟아진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월요일인 내일(20일)은 전국이 흐리고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은 내일(20일) 전국이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같은 날씨 양상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서해5도 50∼100㎜, 경기 북부·강원영서 북부 150㎜ 이상, 경기 남부·강원영서 남부·충남 북부 30∼80㎜, 강원영동·충남 남부·충북 남부·제주도 10∼50㎜다.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저녁 이후에 그칠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특히 오전 3시부터 9시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충남북부 서해안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특히 북한지역에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와 강원도의 인접한 지역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면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30도 이하가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