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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아이돌 센터'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42살' 이효리 미모 수준

이효리가 싹쓰리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여전히 상큼한 비주얼을 선사해 팬들의 탄성을 불렀다.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린다G' 이효리가 싹쓰리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여전한 국보급 미모를 선사했다.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유재석, 이효리, 비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멤버는 싹쓰리의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이중 이효리는 린다G로 완벽하게 변신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화사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꾸민 이효리는 20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뮤직비디오 감독의 주문에 따라 상큼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린다G와 딱 어울리는 능숙한 연기를 자랑하는 이효리의 모습은 왜 그가 톱스타인지 증명하는 듯했다.


누리꾼은 "2008년 미모가 여전하다", "42살이라는 게 놀랍다"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세월의 흐름을 비켜가는 이효리의 여전한 전성기 미모를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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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Naver TV '놀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