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데도 올해 여름이 덥지 않다고 느낄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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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불볕더위를 예상했지만 예상외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이다.


35도를 웃돌았던 작년 이맘때에 비하면 상상조차 하기 힘든 날씨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올해 진정한 더위는 아직 찾아오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올해 2020년은 366일로 음력 4월이 두 번 있는 해다. 음력으로 4월이 두 번 반복되기 때문에 지난 6월까지는 음력 4월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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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6월까지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던 이유는 아직 여름이 찾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음력 상으로 3주 가까이 차이 나다 보니 초복인 오늘(16일)도 늦은 감이 없지 않은 듯하다.


올해 여름이 유독 덥지 않다고 생각했던 이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아닐까 싶다.


달력상으로 지난해 7월과 같은 날씨가 찾아오는 시기는 8월 초다. 8월 초부터는 익숙했던 불볕더위가 시작된다.


생각보다 덥지 않은 날씨에 얇은 여름옷을 넣어 두었다면 다시 옷장에 꺼내 놓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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