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데이트할 때 남친한테 꼭 시켜봐야 할 발끝 부딪히기 '정력왕' 테스트
연인끼리 재미로 해보기 좋은 1분 정력 테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내 애인의 정력은 얼마나 좋을까?"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소개한 1분 정력 테스트가 재조명됐다.
이 테스트의 이름은 '발끝 부딪히기'로 말 그대로 1분간 발끝을 많이 부딪히면 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발을 편안하게 뻗고 뒤로 손을 짚는다. 그 상태에서 뒤꿈치를 가까이하고 앉는다.
이후 발끝을 빠른 속도로 부딪힌다. 이걸 빠른 속도로 1분간 반복하면 된다.
부딪힌 개수가 200개 정도이면 정력이 양호해, '정력왕'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다.
만약 150~170회 부딪혔다면 정력이 약간 떨어졌다고 볼 수 있겠다.
그 이하라면 다양한 운동과 활동을 통한 정력 회복이 시급하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발끝 부딪히기는 테스트뿐만 아니라 실제 정력을 좋게 해주는 운동도 된다.
이 활동을 반복하며 허벅지와 엉덩이, 아랫배 운동도 된다. 빠르고 간단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집에서 쉬면서 가볍게 해보자.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의 정력도 측정할 수 있는 운동이니 내 애인의 정력이 궁금하다면 한 번쯤 함께 도전하는 것도 재밌겠다.
물론 해당 내용은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내용이 아니니, 너무 진지해지지 말고 그저 재미로 봐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