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이번 주 토요일(18일)부터 '비'만 주구장창 내린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요즘, 올해 장마가 언제쯤 끝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평년과 비슷하게 7월 하순쯤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10일 제주도에서 시작된 장마는 남부지방을 지나 전국적으로 확대됐고 며칠 전 부산과 전북에 큰 피해를 입혔다.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앞으로 최대 2주간 비 소식이 이어진다.


인사이트7월 기상 예보 / 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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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월 하순부터는 태풍의 영향과 대기 불안정 때문에 강하면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본격적인 여름은 장마가 지나간 7월 하순~8월로 예상된다. 낮에 큰 폭으로 오른 기온이 밤에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발생해 무더운 날이 많을 것이다.


기상청은 '2020년 여름철 전망' 발표에서 올 여름철 기온이 지난해보다 1도 정도 높겠다고 밝혔다.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 일수는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여름은 장마가 지나간 뒤 평년보다 덥고 폭염과 열대야 일수도 많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