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병' 걸려 후회하는 사람들 위한 머리카락 빨리 기르게 해주는 음식 8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조금만 자라도 신경 쓰이는 머리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미용실에 방문하는 당신.


중증 '단발병' 환자인 당신에게 긴 머리는 그림의 떡이다.


마음 단단히 먹고 길러보자고 결심해보지만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일명 '거지존'을 못 견뎌 무너지고 만다.


차라리 머리가 빨리 자라면 좋겠지만 어깨선인 마의 구간만 되면 버퍼링이 걸린 듯 딱 멈추는 것 같다.


그렇다면 약간의 보조 수단을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머리가 빨리 자라는 성분이 잔뜩 들어간 음식으로 자연스럽게 머리를 길러보는 것이다.


아래는 발모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다. 몸에도 좋은 음식들이니 골고루 섭취해 여신 머리가 되어보자.


1. 굴


인사이트pixabay


아연이 풍부한 굴은 모발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삶아 먹어도 맛이 좋아 인기가 많은 해산물이다.


게다가 탈모로 고생 중이라면 시기를 늦출 수 있는 효자 음식이라고 하니 미리(?) 먹어두는 것이 좋겠다.


2. 당근


인사이트pixabay


당근은 천연 비타민A의 보고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함유량이 높다.


이 비타민A는 탈모와 발모에 효과적이고 케라틴 합성에 도움이 된다.


3. 달걀


인사이트pixabay


우리에겐 너무 친숙한 달걀을 무심코 먹었다면 앞으로는 좀 더 많이 먹어도 좋겠다.


달걀에 들어있는 아연, 철, 비타민B, 단백질 등은 천연 탈모 치료제라고 불릴 만큼 효과적이다.


모발 성장을 원한다면 하루에 두 개씩 챙겨 먹으면 좋다고 한다.


4. 고구마


인사이트Instagram 'yamamo_meshi'


고구마는 칼륨과 나트륨, 아연,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돼있어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한다.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맛도 좋은 만큼 주기적으로 섭취해주면 어느새 긴 머리가 돼 있을 것이다.


5. 견과류


인사이트pixabay


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 구리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


두피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데다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돼 풍성하고 아름다운 머리를 만들어준다.


6. 시금치


인사이트pixabay


시금치는 철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비타민A와 C가 다량 함유돼 있다.


탈모의 원인 중 하나가 철분 부족과 활성산소인 만큼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하는데에 시금치가 큰 도움이 되는 셈이다.


이외에도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여러 이점이 있어 자주 식탁에 올리면 좋은 음식이다.


7. 새우


인사이트Instagram 'pari_kato'


야들야들하고 통통한 새우 역시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철분과 아연이 풍부하고 단백질 보충에 탁월해 탈모인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8. 완두콩


인사이트pixabay


콩은 본래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드는데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중 완두콩은 특히 비타민B와 단백질, 비오틴 등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해준다.


렌틸콩 역시 같은 효과를 지녔다고 하니 꾸준히 섭취해 보자.


인사이트Instagram '__shinyeeun'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