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요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다.
이런 날씨에 여름만 되면 겨드랑이에 땀이 흥건하게 땀이 차올라 '겨터파크'를 개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날씨가 더운 것만으로도 힘든데 땀이 많은 사람들은 끈적함과 땀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여름마다 괴로움을 호소하곤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라디오 스타'
특히 혹시나 땀 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불쾌함을 주지 않을까 고민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올여름은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 전망돼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지금부터 여름마다 겨터파크 개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땀을 줄이고 땀 냄새까지 없애는데 효과적인 꿀팁들을 소개해 보겠다.
1. 겨드랑이에 손세정제 바르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보통 여름철 기온이 상승해 더워지면 자연스레 겨드랑이에서 땀이 폭발한다.
겨드랑이에는 아포크린샘이 있다.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땀은 지방 성분이 많아 피부 표변 세균과 반응하면서 악취를 유발해 우리가 흔히 아는 여름철 불쾌한 땀 냄새의 원인이 된다.
이렇게 겨드랑이에서 땀이 폭발할 때 겨드랑이를 손세정제로 닦아 보자.
그러면 땀 냄새도 사라지고 땀으로 인해 피부에 서식하는 박테리아균도 싹 없앨 수 있다.
2. 참나무 껍질 달인 물 얼려서 문지르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참나무는 땀 냄새를 없애는 효과적인 재료 중 하나다.
끓는 물 1ℓ에 간 참나무 5티스푼을 넣고 2시간 정도 우려낸다.
참나무를 우려낸 물을 냉동실에 얼린다.
언 참나물 달인 물을 겨드랑이 살살 문질러주면 땀 냄새가 싹 사라진다.
3. 명반석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땀 냄새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근본적인 원인인 땀의 양을 줄이는 것이다.
명반석은 땀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광물이다. 또 몸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이 박테리아의 번식을 억제해 악취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부위에 명반석을 문지르기만 하면 땀의 양이 줄어 아무리 더운 날에도 뽀송뽀송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4. 땀 많이 나는 부위에 보톡스 맞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땀이 너무 많이 날 때는 보톡스 시술을 맞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땀샘이 위치한 부위에 겨드랑이를 맞아주면 땀샘의 신경전달문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해 땀의 양이 크게 줄어 든다..
땀의 양이 줄게 되니 자연히 몸에서 나는 쿰쿰한 땀 냄새도 사라진다.
5. 과산화수소
Wikihow
데오도란트나 땀 억제제 대신 땀 냄새를 줄이는 데 많이 사용되는 것이 과산화수소다.
과산화수소를 이용하면 데오드란트의 인공적인 향 없이 우리 몸의 땀 냄새를 산뜻하게 없앨 수 있다.
우선 물 1컵에 과산화수소 3티스푼을 넣어 섞어준다.
혼합한 액체를 수건이나 화장 솜에 적셔 겨드랑이나 땀이 나는 부위에 툭툭 두들기듯 발라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