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인기 서포터 탐켄치, 궁극기 '1레벨'부터 쓸 수 있게 돼 역대급 챔프 된다

인사이트리그오브레전드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계속되는 너프로 유저들의 눈길에서 벗어났던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챔피언 '탐켄치'가 리워크된다.


기존 6레벨이 돼야 쓸 수 있었던 궁극기 스킬을 1레벨부터 쓸 수 있게 돼 유저들의 기대가 한껏 모이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라이엇게임즈 챔피언 팀 리드 프로듀서 'Reav3'는 자신의 SNS에 탐켄치의 리워크 계획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롤 대표 서포터 챔피언 탐켄치가 유저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챔피언으로 탈바꿈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롤박사 해도리'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히 유저들에게서 사랑받아 온 탐켄치는 '원딜 지키기용' 서포터 챔피언의 대명사다.


올해 상반기 피들스틱과 볼리베어 리메이크를 성공적으로 마친 라이엇은 탐켄치를 180도 다른 성향의 챔피언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특히 스킬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이뤄진다. 우선 다이애나에서의 선례처럼 집어삼키기(W)와 심연의 통로(R)의 자리가 바뀐다.


1레벨부터 '심연의 통로'를 배울 수 있게 돼 라인전 단계에서 도주와 합류가 더욱 수월해지게 됐다. 도착 지점에 '광역 에어본' 효과까지 생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롤박사 해도리'


'집어삼키기'는 궁극기로 바뀐 만큼 적을 삼켰을 때의 딜량 증가, 아군을 삼켰을 때는 보호막을 부여하고 탐켄치의 이동속도가 보정되는 등 성능 강화가 예고됐다.


Q(혀 채찍) 스킬로도 다시 패시브 스택을 쌓을 수 있고 회복 효과도 생길 예정이다.


탐켄치의 상향이 예고된 만큼 라인전 단계에서 견제의 위협이 증가하고 한타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뽐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패치 이후 탐켄치가 다시금 서포터 유저들의 주류 픽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부적인 패치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해당 리메이크는 오는 하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YouTube '롤박사 해도리'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