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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빛깔로 '몽환미' 터져 우중충한 방도 포근하게 바꿔주는 '우주 무드등'

영롱한 비주얼과 몽환미로 자취방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우주 무드등'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bondesignlab'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여러 소품을 활용해 인테리어를 해봤지만 어딘가 허전한 내 자취방.


나름 필요한 물품들은 다 배치해둔 것 같은데 자취방 특유의 칙칙하고 어두운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럴 땐 작은 소품 하나만으로도 방의 분위기를 180도 바꿀 수 있다.


바로 자취방 꾸미기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무드등을 통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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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ondesignlab'


자취생들의 필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리 잡은 무드등은 작지만 강력한 빛으로 우중충한 방을 운치 있고 무드 있게 탈바꿈시켜준다.


그중에서도 '우주 무드등'은 영롱한 비주얼과 몽환미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다양한 우주의 행성을 표현한 우주 무드등은 색상도 다양해 자신의 취향에 맞춰 무드등을 선택하면 된다.


종류별로 하나씩 무드등을 구매하면 마치 내가 거대한 우주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몽환적인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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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bojjak_sj'


우주 무드등만 있으면 어둡고 칙칙했던 방 분위기가 180도 달라져 포근한 기분이 드는 것은 물론 잠도 훨씬 잘 온다는 후문이다.


거추장스러운 장식 없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공간을 많이 차지할 걱정도 없어 공간이 적은 자취방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혹시 볼일을 마치고 텅 빈 집으로 들어갈 때마다 우울한 기분이 드는 사람이라면 '우주 무드등'을 구입해보자.


방안을 따뜻하게 비추는 무드등의 빛이 당신의 마음도 포근하게 감싸 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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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bojjak_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