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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컬러+수채화 발색으로 상큼한 '과즙미' 팡팡 터뜨리는 '어뮤즈' 크림 블러셔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어뮤즈의 소프트 크림 치크 블러셔가 코덕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muse'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무더운 여름과 어울리는 상큼한 과즙 메이크업에는 볼을 발그레하게 물들여주는 '블러셔'가 빠질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최근 SNS에서는 콕 찍어 바르면 양 볼에 상큼달달한 과즙미를 넣어주는 어뮤즈 크림 블러셔가 화제다.


지난 2018년 출시된 '어뮤즈 소프트 크림 치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lilac_butterfly'


인사이트Instagram 'amuse'


립글로스를 떠오르게 하는 봉 타입 패키지에 담긴 어뮤즈 소프트 크림 치크는 별 모양 어플리케이터를 볼에 콕콕 찍어 넓게 퍼트려 주면 은은하게 생기를 넣어준다.


크림타입답게 자연스럽게 물감으로 물들인 듯 발색되는 것이 특징.


특히 촉촉한 제형으로 몇 번이고 덧발라도 뜨지 않고 양 조절도 어렵지 않다고.


또한 다른 컬러와 섞어 바르기도 편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사이트Instagram 'aazzang00'


인사이트Instagram 'sayumi219'


사랑스러운 복숭아빛 '피치 탠'부터 상큼한 오렌지빛 '누드 캐롯', 무화과를 닮은 차분한 모브 핑크 '핑크 토스트', 골드 펄로 화사하게 볼을 밝히는 자몽 컬러 '쉬머 포멜로', 싱그러운 파파야 같은 코랄빛 베이지 누드 컬러 '파파야' 그리고 어떤 컬러든 블렌딩해 뽀얗게 연출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 '우유' 등 총 17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도 넓다.


평소 과즙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블러셔가 필요했다면 상큼한 색감과 부드러운 발림성, 촉촉한 마무리로 코덕들을 사로잡은 어뮤즈 소프트 크림 치크는 어떨까.


Instagram 'hohobeautylog'


인사이트Instagram 'iop3729'


인사이트Instagram 'dome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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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ohobeauty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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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u_neo.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