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LOL '팀 다이나믹스' 전격 인수, 페이커 있는 LCK 진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teamdynamics_lol'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식품업체 농심이 LCK 프랜차이즈 도전을 통해 e 스포츠에 진출한다.


18일 농심은 국내 e 스포츠팀 '팀 다이나믹스'에 대한 인수 협약을 맺고 2021년 출범 예정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프랜차이즈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한국프로게임리그는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프로게임리그협회(LCK)가 운영주체로, 심사를 통해 9 월말 총 10개의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팀 다이나믹스의 한국프로게임리그 가입이 확정되면, 농심은 리그 가입비와 운영비 등을 투자해 해당 팀을 최종 인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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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I Gaming Star'로 시작한 팀 다이나믹스는 2018년 'ES Sharks'를 거쳐 현재의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LCK의 하부리그인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두각을 보였던 팀 다이나믹스는 지난 4월 2020 LCK 섬머 승강전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LCK 승격을 확정했다.


농심의 LCK 진출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은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팬들은 "e 스포츠 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아낌 없는 투자해 주세요", "오뚜기도 참전해서 라면 더비 가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농심이 진출을 선언한 LCK는 '페이커', '데프트' 등 슈퍼스타를 보유한 세계 최정상 리그로 지난 17일 2020 우리은행 LCK 섬머 스플릿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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