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한 '수채화'로 칠한 듯 몽환적이었던 어제자 노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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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보기만 해도 감탄을 절로 자아내는 하늘 사진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6일 각종 SNS 등에는 '어제자 저녁 하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사진에는 파스텔톤의 물감을 세상에 뿌려놓은 듯 몽환적인 분위기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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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지난 15일 저녁의 하늘 모습으로 당시 서울 등의 하늘이 영롱한 노을로 뒤덮인 상태였다.


붉은색, 주황색, 분홍색, 보라색 등 장소마다 휙휙 바뀌는 색감이 마치 동화 속에 빠진 듯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기 충분했다.


하늘을 바라본 이들은 차마 안 찍고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해 너도 나도 핸드폰에 담기 바빴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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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하늘 풍경은 최근 코로나19로 우울해진 이들의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줘 그야말로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이런 날 나들이 가면 딱인데 못 가서 아쉽다", "하늘 너무 영롱하다", "마음이 평온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어제자 동화 속 한 장면 같았던 하늘 모습은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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