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완벽 빙의돼 냥덕들 힐링시켜주는 '플스5' 신작 게임 나온다

인사이트YouTube 'PlayStation Universe'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아무리 고양이라면 껌뻑 죽는 냥집사, 냥덕후라도 반려묘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이럴 때면 '아 고양이에 빙의라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 실제로 길고양이에 빙의 할 수 있는 특별한 게임이 있다.


종일 고양이만 생각하는 당신을 위해 플레이스테이션이 신작 게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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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PlayStation Universe'


지난 11일(현지 시간) 게임 전문 매체 폴리곤은 올 하반기 발매 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의 게임을 소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스트레이(Stray)'다.


스트레이는 인류가 사라지고 로봇이 점령한 세상에서 길고양이가 돼 모험하는 내용이 담겼다.


제작사인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Annapurna Interactive)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트레이는 쇠퇴하는 사이버 도시에서 네온 불빛이 찬란히 빛나는 골목과 지저분한 언더밸리의 어두운 환경 속에서 고양이로 플레이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레이어들은 길을 잃은 고양이에 빙의돼 높고 낮은 주변을 배회하면서 도시를 탈출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 위해 예상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방어하며 어둡고 신비로운 이 도시의 미스터리를 풀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YouTube 'PlayStation Universe'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을 보면 현실 같은 놀라운 그래픽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미스터리한 음악과 함께 신비롭고 기묘한 어두운 밤 도시를 배경으로 배낭을 멘 고양이는 골목을 돌아다니고 건물을 오른다.


스트레이에서 플레이어는 직접 고양이가 되어 도시 곳곳을 탐험할 수 있다.


고양이의 시선에서 보는 도시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이번에 공개된 스트레이는 오는 2021년 PS4, PS5,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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