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게 되면 영원할 줄 알았던 친구들과 멀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매 순간마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그들과 오랜 관계를 지속할 거라 생각하지만 정신 차리고 보면 남는 이들은 '동네 친구'밖에 없다.
그들이야말로 내 마음을 활짝 열고 속 깊은 얘기를 터놓을 수 있는 인생 친구들인 셈이다.
꾸밈없이 아무 때나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있는 동네 친구의 장점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동네 친구와 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에 대해 소개한다.
1. 간맥하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봄이 오나 봄'
동네 친구의 장점은 바로 언제든 술 마시자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같이 더울 때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자며 친구를 불러내 만나면 그만큼 행복한 게 없다.
2. 민낯으로 만나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이지금 [IU Official]'
동네 친구를 만나는데 화장이나 예쁜 옷은 사치에 불과하다.
내추럴함 그대로 만나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그런 친구가 동네 친구 아니겠는가.
3. 친구 집 점령하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응답하라 1994'
친구 집은 곧 내 집이나 다름없다. 친구의 물건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도 내 마음이다.
우리집과 거리도 가까워 드나들기 편하고 친구 역시 이 상황이 익숙한 듯 행동한다.
4. 편의점 야식 먹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밤에 출출할 때 친구와 함께 편의점에 앉아 야식을 먹으면 꿀맛이 따로 없다.
먹고 싶은 음식을 다 털어 함께 먹으면 외로움도 사라지고 힐링이 절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