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vs 택시' 평생 한 가지를 무료로 탈 수 있다면 어떤 걸 고를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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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야 너 비행기랑 택시 중 하나 평생 무료로 쓰게 해준다고 하면 뭐 고를 거야?"


갑작스러운 친구의 물음에 A씨는 심각한 고민에 빠져들었다.


택시가 이용할 일이 많을 것 같기는 한데 비행기 표값이 워낙 비싸 비행기를 고르는 게 이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결국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행기와 택시 중 평생 한 가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떤 걸 선택하겠냐'라는 질문을 올렸고 게시글에서는 뜨거운 토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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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선택한 사람들은 이용 빈도면에서 비행기가 택시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력 어필했다.


이들은 "하루에 2~3번도 탈 수 있는 게 택시인데 비행기는 1년에 탈 일이 몇 번이나 있겠냐"라며 비용적인 측면에서 택시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이득임을 강조했다.


비행기를 선택한 사람들은 비행기는 대체 수단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들은 "택시 같은 경우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도 있지만 비행기는 대신 탈 수 있는 게 없다"라며 "한번 이용하는데 백만 원 넘는 비용이 드는 비행기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용 횟수에 있어서도 비행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 가까운 제주도나 일본 등을 부담 없이 자주 다녀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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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파와 비행기파의 뜨거운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기발한 아이디어들도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행기 선택하고 보따리상 하면 떼부자 가능함", "직장 때려치우고 바로 여행 유튜버하면 될 듯", "택시 고르면 운동 부족으로 건강 나빠져서 안됨"등의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해당 게시글의 응답을 살펴본 결과 근소한 차이로 비행기보다 택시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들은 대부분 이용횟수가 많다는 이유로 택시를 선택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비행기와 택시 둘 중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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