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에 질려버린 닌텐도 스위치 유저에게 추천하는 6월 신작 게임 4가지

인사이트페르소나5 스크램블 : 더 팬텀 스트라이커스 / 아틀러스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동물의 숲으로 인해 시작된 닌텐도 스위치 대란이 슬슬 잠잠해지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질려버린 유저들도 속출하기 시작했다. 


동물의 숲에 질려버린 유저들은 자연스레 구매한 닌텐도 스위치로 어떤 게임을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이들을 위해 이달 출시를 앞둔 따끈따끈한 신작 게임을 4가지를 소개한다. 


이미 출시된 명작들도 좋지만 이달에 출시를 앞둔 따끈따끈한 신작을 플레이해보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1. 닌텐도 스위치 미스터 드릴러 드릴랜드


인사이트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단순함이 매력적인 미스터 드릴러 시리즈의 작품으로 2002년 출시된 동명의 게임 '미스터 드릴러 드릴랜드'의 리마스터 버전이다.


형형색색의 블록이 땅을 뚫고 나와 지상이 혼란에 빠지자 주인공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릴을 들고 땅속을 파 내려간다는 내용이다.


단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 머리 아픈 것이 딱 질색이라면 이 작품을 플레이해 보기를 권장한다. 오는 6월 25일 발매된다.


2. 아우터 월드


인사이트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버추어스게임즈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서 드문 1인칭 RPG 게임이다. 70년 동안 동면 상태로 우주를 떠돌던 주인공이 깨어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SF물이다.


스위치 게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수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캐주얼한 게임에 질렸다면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갖춰진 이 작품을 추천한다.


3. 스폰지밥: 비키니 시의 전쟁


인사이트퍼플 램프 스튜디오


2003년 처음 선보였던 '스폰지밥 비키니 시의 전쟁'의 리마스터 버전이다.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 비키니 시를 침략한 플랑크톤과 로봇군단을 저지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6월 23일 발매될 예정이며 플레이어는 스폰지밥, 뚱이, 다람이 등을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스폰지밥 팬이라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4. 페르소나5 스크램블 : 더 팬텀 스트라이커스


인사이트아틀러스


'존잘·존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페르소나는 매번 덕후들의 덕심을 자극한다.


화려한 액션과 뛰어난 타격감이 아주 매력적인 게임이다. 턴제 시스템과 리얼타임 전투를 혼합한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페르소나'라는 IP가 매력적인 만큼 기대할 수밖에 없는 타이틀이다. 오는 6월 1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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