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기회+5천만원 상금 걸린 롤판 최초 '서바이벌 오디션' 열린다

인사이트라이엇게임즈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프로게이머 데뷔 기회와 5천만원의 상금까지 얻을 수 있는 '꿈'의 기회, 리그오브레전드(롤)판 서바이벌 오디션이 열린다.


지난 29일 라이엇게임즈는 롤판 최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LoL THE NEXT' 참가자를 이날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LoL THE NEXT'는 앞서 크게 유행했던 '슈퍼스타K', '미스터 트롯' 등과 유사한 콘셉트의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이전까지는 e스포츠 구단별로 각자 유망주를 발굴해 프로게이머로 키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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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인재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었는데, 'LoL THE NEXT'는 라이엇이 공식으로 진행하는 오디션일 뿐 아니라 '전 국민'이 대상이라 숨겨진 재야의 고수나 유망주가 등장할 가능성이 더 크다.


지원은 지난 29일부터 시작했고, 다이아몬드 1티어 이상인 롤 유저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팀 참가는 불가하며 개별 참가만 가능하다. 예선을 통과한 이들은 랜덤으로 팀을 배정받게 된다. 즉, 처음 보는 유저들과 한팀을 꾸려 호흡을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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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 2차 면접을 통과하면 예선 경기가 펼쳐지는데 이때 본선에 올라갈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20명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멘토 군단에 의해 코치를 받게 된다. 이 멘토 군단은 유명 프로게이머들로 이뤄진다.


이 20인은 멘토들의 코치를 받아 치열한 서바이벌 경기를 거치게 되고, 이 중 최종 5인 1팀만 우승하게 된다. 우승 상금은 5천만원이다.


만약 지금 프로게이머를 꿈꾸고 있거나 혹은 자신의 롤 실력을 뽐내고 수천만원의 상금까지 얻어가고 싶은 이가 있다면 이번 오디션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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