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대표 아티스트 브랜드 '피카소 브러쉬'와 '조성아 뷰티'가 만났다.
지난 25일 '피카소 브러쉬'와 '조성아 뷰티'는 11번가 뷰티 라이브를 진행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카소 X 조성아 뷰티 11번가 라이브'에는 뷰티 마스터 조성아와 뷰티 인플루언서 엠마뷰티가 출연하였으며, 2020년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인 톤업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하였다.
'피카소 191/163 파운데이션 브러쉬'와 '조성아TM 물분크림'을 활용하여 맑고 투명한 피부를 표현하고 '피카소 310 컨실러 브러쉬'를 이용하여 잡티까지 커버할 수 있는 노파데 톤업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피카소 브러쉬 관계자는 "요즘 마스크로 답답한 피부 메이크업을 대신할 수 있는 좋은 팁으로 추천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1번가 뷰티라이브에 출연한 '피카소 X 조성아 콜라보 SET'의 경우, 5월 31일까지 11번가에서 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