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커플들.
아쉬운 마음에 연인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었던 사진을 보며 옛 감상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사태에 여행 기약도 한없이 미뤄지는 요즘, 둘만의 추억을 쌓으면서 지루함을 덜 수 있는 방법 하나가 있다.
바로 '커플 여행 지도 만들기'로 빈 여백을 하나하나 채워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Facebook '유정아'
facebook '박소진'
Facebook '강다현'
필요한 준비물은 합성을 도와줄 앱과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지만 한 가지를 추천한다면 '포토로그'란 앱이 가장 사용하기 편안하다.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하면 지도를 선택할 수 있다.
지도를 선택하고 원하는 지역을 누르면 '스토리 보기', '사진 넣기', '색깔 넣기' 중 하나를 눌러 등록하면 된다.
사진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크기에 맞춰 넣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예쁘게 꾸밀 수 있다.

포토로그 캡처
하나하나 사진을 채운 지도는 편집을 하거나 갤러리에 저장 가능하다.
둘만의 여행 지도를 함께 만들어가며 추억을 쌓고 코로나19가 끝난 다음 함께 가고 싶은 다음 행선지를 정해보는 건 어떨까.
답답함에 짜증이 자주 나는 요즘,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깊은 애정을 쌓을 수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