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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여워 어린 조카들을 생각나게 하는 아기용품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일 깜찍한 물건이 하나 있다.
육아 감성 교구 전문기업 '뿡가'에서 만든 '2층 신발 뿡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신발은 엄마나 아빠가 신는 노란색 어른용 슬리퍼와 아기가 신는 주황색 작은 슬리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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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슬리퍼 밑창 중앙에는 아기 신발을 끼울 수 있는 동그란 구멍이 하나씩 있다. 엄마와 아기가 합쳐지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구멍이다.
아기가 작은 슬리퍼를 신고 엄마 발 위에 올라가게 하는 것이다.
신발을 신은 채 엄마 발 위로 올라가면 구멍으로 신발끼리 결합하기 때문에 맨발로 올라갈 때보다 훨씬 안정된 상태가 된다.
엄마 발 위에 올라간 아기는 엄마와 발을 맞추며 하나둘 재미있게 걸음마 연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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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구멍에 끼워진 채 360도 회전이 가능해 엄마와 마주 볼 수도 있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설 수도 있다.
걸음마 연습도 하고 같이 춤도 추면서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친환경 EVA 소재로 만들어져 아이에게는 더없이 좋은 앙증맞은 유아템 '2층 신발 뿡가'.
온라인 쇼핑몰과 소셜커머스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어린 조카가 머릿속에 아른거린다면 선물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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