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은 사랑하는 사람과 짭조름한 피자 나눠 먹는 '피자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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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비가 오는 오늘 같은 날에는 시원한 막걸리와 바삭한 파전이 당기곤 한다.


하지만 오늘은 파전 대신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짭조름한 피자를 먹는 것은 어떨까.


스승의 날인 5월 15일은 소중한 사람들과 피자를 나눠 먹는 '피자 먹는 날'이기도 하니 말이다.


매년 5월 15일이 되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피자를 즐기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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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피자 파티의 날(Pizza Party Day)'이라고 부르는 이 날은 이제 이탈리아를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피자를 나눠 먹으며 기념한다.


피자의 기원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탈리아가 아닌 그리스가 원조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각종 허브와 치즈를 빵에 덮어 먹곤 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이탈리아 로마인들이 즐겨 먹은 빵인데, 이들은 도우에 꿀과 치즈를 올리고 월계수 잎으로 시즈닝을 해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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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숙한 피자의 형태는 이탈리아 네아폴리탄 플랫브레드(Neapolitan Flatbread) 이는 모짜렐라 치즈를 이용해 만들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재료들이 추가됐고 점차 세계로 퍼져나갔다.


1905년에는 이탈리아인들이 모여 사는 뉴욕의 리틀 이탈리아에 작은 피자집이 생기면서 미국에 전파됐고 전 세계인들이 즐기게 됐다.


오늘날 피자는 하루에도 어마어마한 양이 팔려나가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피자를 만들기 위해 미국에서는 매년 20억 파운드(약 908,186t)의 치즈가 사용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매초 평균 350조각의 피자를 주문한다는 충격적인 집계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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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피자의 탄생을 기념(?)하는 오늘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피자의 맛을 음미하면 충분하다.


통통한 새우가 올라간 새우 피자부터 달달한 고구마가 씹히는 고구마 피자, 짭짤한 페퍼로니가 가득한 페퍼로니 피자 등 다양한 피자를 즐겨보자.


평소 쉽게 즐기지 못했던 하와이안 피자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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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직접 피자를 만드는 것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빵 위에 토마토 페이스트를 잘 펴 바른 후 슈레드 치즈를 뿌려준 다음 좋아하는 토핑을 올려 잘 구워주기만 하면 된다.


불금인 오늘,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맛있는 피자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스승의 날을 맞아 평소 존경하던 선생님에게 피자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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