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1순위'일 필요 없다"···'쏘야쭝아 커플'이 8년 연애하고도 설렘 유지하는 방법

인사이트Instagram 'endears_o'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더라도 서로 익숙해짐에 따라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자기 일이 바빠서, 일상에 치여서 등등 사소한 이유로 연인이 자연스럽게 1순위에서 밀려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다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자신이 더이상 소중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에 서운함이 폭발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1순위에 대한 문제가 연인 사이에 그다지 중요치 않다는 소신을 밝힌 8년 차 사랑꾼 커플의 조언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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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올해로 8년째 사랑을 이어가는 유튜버 커플 '쏘야쭝아(sojoong)'로 이에 대한 자신들만의 신념을 밝혀 많은 


지난 13일 8년째 사랑을 이어가는 유튜버 커플 '쏘야쭝아(sojoong)'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둘만의 사랑 비법을 밝혔다.


쏘야쭝아 커플은 "굳이 모든 일상에서 서로가 1순위여야 할 이유가 없다"며 "그저 서로에 대한 마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만나면 된다"고 말했다.


자신의 일상은 그대로 유지하되, 상대에 대한 확실한 마음만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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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들은 "적절한 선을 지키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그것 또한 노력으로 가능 하단 확신이 들어야 가짜가 아닌 진짜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의식적으로 상대를 1순위에 두는 것이 아니라 선을 지키며 노력하게 만드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의미일 테다.


쏘야쭝아는 마지막으로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은 현재 누구인지 다시 한번 떠올려보면서 매일 잘하려고 노력하는 습관을 들이면 후회 없는 연애로 가장 빠르고 이쁜 지름길이다"라고 했다. 


미래, 과거가 아닌 현재의 사랑에 충실해야 후회가 남지 않는 예쁜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이들만의 소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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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남에도 아름다운 사랑과 설렘을 유지할 수 있는 쏘야쭝아의 특급 비법은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부러움을 자아낼 만큼 달달한 사랑을 유지하는 데에는 현재의 사랑에 노력이 꼭 필요하다는 조언으로 들리기도 한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의 손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들의 말을 참고해보자.  


아래는 쏘야쭝아 커플이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의 전문이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면 1순위가 바뀔 이유는 없다. 항상 이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하게 되고 신뢰를 바탕으로 만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적절한 선을 지키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그것 또한 노력으로 가능하단 확신이 들어야 가짜가 아닌 진짜로 만날 수 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은 현재 누구인지 다시 한번 떠올려보면서 매일 잘하려고 노력하는 습관을 들이면 후회 없는 연애로 가장 빠르고 이쁜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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