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꾸' 누나에게 어린 동생 돌보라고 하면 100% 확률로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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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사랑스러운 동생을 이유 없이 괴롭히고 싶은 건 만국 공통인가 보다.


천사처럼 잠을 자고 있는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던 누나는 순간 장난기가 발동하고 말았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중국 온라인 미디어 '시나닷컴(新浪首页)'은 어린 남동생의 눈에 낙서를 해놓은 장난꾸러기 누나의 사연을 전했다.


사진 속 아기는 곤히 잠이 든 모습이다. 그러나 눈을 뜨고 있는 것 같은 착시 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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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감은 눈 위에 온통 낙서한 탓인데 코에는 빨간 칠이 돼 있고 귀여운 콧수염까지 달고 있다.


인형 장난감과 놀던 누나가 나란히 누워있는 동생을 보고 인형처럼 화장(?) 해준 것이라고 한다.


누나는 카메라를 보며 샐쭉한 눈짓을 하고 있다. 마치 시치미를 떼는 듯한 표정이지만 이미 자신의 얼굴에 범행의 흔적인 빨간 자국이 가득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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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은 두 남매의 엄마는 출근했다가 돌아오니 이런 모습으로 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동생의 얼굴에 낙서해놓은 딸을 혼내려다가 아들의 얼굴을 보고 자신도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동생을 괴롭히고 싶은 건 모두가 똑같다", "생각보다 너무 잘 그려놓았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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