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밤하늘에 '별똥별' 쏟아지고 올해 마지막 '슈퍼문' 떠오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가정의 달 5월이 찾아왔다.


올해는 지난달 30일부터 최대 6일이 넘는 황금연휴가 끼어있어 많은 사람들이 들뜬 마음으로 5월을 맞이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연휴 기간 동안 마음 놓고 여행이나 나들이를 가지 못해 아쉽다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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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토우탸오는 5월, 밤하늘에서 별똥별과 슈퍼문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선 6일에는 밤하늘에 비처럼 쏟아지는 별똥별을 볼 수 있다.


76년마다 태양을 찾아오는 핼리혜성이 남긴 부스러기가 지구를 통과하는 모습이 마치 별이 비가되어 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5월 6일 새벽 4시 쯤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의 장관이 절정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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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음 날인 7일 저녁에는 슈퍼문을 볼 수 있다.


올해는 총 네 번의 슈퍼문이 뜨는데 그 중 마지막 슈퍼문이 바로 7일 저녁에 뜬다.


이번 슈퍼문은 한국시각으로 7일 저녁 7시 45분에 뜰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하늘에서 내리는 별똥별과 슈퍼문을 보며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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