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늘(30일) 경북·대구 낮기온 30도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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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30일)은 4월임에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징검다리 연휴의 첫날인 30일 일부 경북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곳은 대구 지역도 마찬가지다. 대구는 낮 기온이 최대 28도까지 오르는 등 따스하고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구미(29도), 대구(28도), 포항(28도) 등 경북 대부분 지역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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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설핏 오려던 봄을 건너뛰고 초여름 날씨가 시작된 경북과 대구의 날씨에 시민들은 '대프리카'가 시작되는 조짐이라 예상을 하고 있다.


대프리카는 대구와 아프리카의 합성어로 기온이 35도를 육박하는 대구의 여름 날씨를 빗댄 표현이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그 밖의 지역도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올라 외투 없이 외출이 가능한 수준이다.


일본 동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해를 볼 수 있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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