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생리 중인 여자들이 얼마나 짜증나고 힘든지 알 수 있는 일러스트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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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아 생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생리 기간 동안 허리가 끊어질 듯한 생리통, 찝찝함 그리고 생리혈이 새지 않을까 하는 불안에 시달리며 위 같은 생각을 한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happyfluffcomics'에는 이 같은 여성의 아픔을 잘 드러낸 일러스트들이 게시돼 폭풍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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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appyfluffcomics'


해당 일러스트 속에는 밤새 생리가 시작돼 이불이 피로 물든 그림과 이불로 몸을 꽁꽁 감싸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또한 자궁이 여성을 때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그림 속 여성은 자궁의 주먹에 마치 종이 인형처럼 순식간에 나가떨어진다.


어떻게 해볼 새도 없이 자연의 섭리에 당하고 마는 여성의 무력함을 잘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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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appyfluffcomics'


온몸의 피가 쏟아져 힘없이 앉아 있는 영혼까지 탈탈 털린(?) 이들의 표정에서 엄청난 고통이 체감되는 듯하다.


또한 밤새 생리통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뒤척이는 모습이 잘 담겨 있다.  


이 같은 일러스트에 누리꾼들은 "생리할 때 허리가 뚝 끊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진짜 저 정도다", "한 달만 생리 안 하고 싶다", "엄마, 여자친구에게 잘하자" 등의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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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appyfluffc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