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내일(22일) 아침, 일부 지역 '영하'로 떨어져 엄청 춥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내일(22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욱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뒤늦은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내륙 산지 등 일부 지역은 영하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어 방한 대책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21일 기상청은 "중부내륙과 서해안, 경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현재 중국 내륙에 위치한 서쪽의 차가운 고기압과 일본 북해도 인근 동쪽의 저기압 사이에 한반도가 들어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차가운 북서풍이 불고 있다.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낮겠고 일부 중부지방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10도 등이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대전 13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측된다.


황사의 영향으로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호남권·제주권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3일까지 모든 바다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