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외출했다간 강풍에 날아간다"···오늘(21일) 오후 6시 바람 제일 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오늘(21일) 저녁에는 웬만해선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봄 외투로는 막을 수 없는 칼바람이 쌩쌩 몰아칠 예정이기 때문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이날 강한 바람이 불 것이라며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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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후 6시경 전국적으로 이날의 최대 순간 풍속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서울 7m/s, 인천 10m/s, 전주 7m/s, 부산 11m/s 등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14m/s까지 바람이 더 세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기온 역시 어제보다 낮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욱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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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5m, 그 밖의 해상의 먼바다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다.


이날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내일(22일) 오후에 해제될 예정이다.


한편 강풍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