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틱톡 #boredinthehouse 챌린지, 한국 동참과 함께 도시락 기부까지 이어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틱톡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틱톡이 '#BoredIntheHouse:보드인더하우스' 챌린지로 코로나19로 피해받는 이들에게 힘을 보탤 계획을 밝혔다.


'#BoredIntheHouse' 는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집에서도 재미있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콘셉트의 챌린지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며 미국을 기점으로 글로벌에서 확산되어, 우리나라에서도 가수 효연, 배우 김희정 등이 관련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귀를 사로잡는 비트와 리듬 그리고 중독성 있는 비디오 형식이 결합된 영상을 최초로 함께 게재하며 #BoredIntheHouse 밈 콘텐츠 유행을 이끈 아티스트 Cutis Roach는 "한국에서의 챌린지 시작과 성공을 기원하며, #보드인더하우스 챌린지 참여를 통해 필요한 곳에 도시락을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틱톡


특히, 틱톡의 #BoredIntheHouse챌린지는 참여 건수에 따라 취약계층에 도시락을 기부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사회적 활동 범위가 축소됨에 따라 무료 급식소 등 취약계층에 도움을 전하는 기관들의 활동 역시 줄어들게 되었는데, 챌린지를 통해 사용자들과 함께 해당 기관에 대한 지원을 펼치겠다는 틱톡의 생각이다.


이러한 활동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도시락을 전달하는 만큼, 곤궁에 빠진 취약계층을 돕는 일거양득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