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dlwlrma'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문구류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아마 매년 '다꾸'를 할 것이다.
'다꾸'란 '다이어리 꾸미기'의 준말로 여러 스케줄이나 일기 등을 나만의 다이어리에 옮겨 예쁜 스티커나 장식 같은 문구류를 이용해 꾸미는 것이다.
소녀 감성을 잘 담아낸 사랑스러운 문구류는 여심을 마구 자극하며 문구 덕후들의 마음을 살살 녹인다.
매년 비슷한 스타일로 다꾸를 해왔다면 눈 돌아갈 만큼 사랑스러운 문구류 브랜드들을 모아봤으니 변화를 꾀해봐도 좋을 테다.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여리여리하고 아기자기한 아이템들로만 모아봤으니 말이다.
1. 인디고(indigo) 문구
Instagram 'indigo_since2006'
인디고 문구는 지난 2006년부터 각종 디자인 문구와 감성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이용한 제품들이 많아 소장 욕구를 자극시킨다.
2. 7321디자인
Instagram '7321design'
삶의 가치, 관계의 소중함 등을 시간에 담아 전달하는 문구류와 생활 소품 등을 개발하는 감성 문구 브랜드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동화의 한 장면을 담아 표현한다.
3. 아프로캣(afrocat)
Instagram 'afrocat_'
아프로캣은 사랑스러운 아이의 얼굴이 시그니처인 페이퍼돌을 활용한 문구로 유명하다.
온통 분홍색으로 가득한 빈티지 문구류는 보는 순간 푹 빠질 만큼 매력적이다.
4. 아이코닉(iconic)
Instagram 'iconic_story'
아이코닉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무형의 가치를 추구하는 디자인 문구를 선보인다.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워 일상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다.
5.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
Instagram 'franklin.planner'
프랭클린 플래너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문구 브랜드로 시간 관리를 할 때 유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용자의 90% 이상이 재구매를 원할 만큼 실용적이라고 한다.